루퍼스(Rufus) 다운로드 및 사용법

부팅 USB 완벽 정리

by 트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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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거나, 포맷 후에 다시 운영체제를 깔아야 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부팅 USB입니다. 예전처럼 DVD로 설치하던 시대는 거의 지나갔고, 이제는 대부분 USB와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만 있으면 설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루퍼스(Rufus) 입니다.

이 글에서는 루퍼스를 안전하게 다운로드하는 방법부터, 윈도우 설치 USB를 실제로 만드는 과정까지 처음 사용하시는 분도 그대로 따라 하실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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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퍼스(Rufus)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루퍼스는 USB를 부팅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설치 과정 없이 실행 파일만 받아서 바로 사용 가능

윈도우, 리눅스 등 여러 운영체제 ISO를 USB로 옮겨 부팅 가능하게 만들어 줌

속도가 빠르고, 인터페이스가 간단해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편

무료이지만, 기능 면에서는 상용 프로그램 못지않게 강력


쉽게 말하면,


“윈도우 설치 USB / 복구용 USB / 리눅스 체험 USB를 만들 때 쓰는 전용 칼”
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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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endnote.co.kr/rufus-%eb%a3%a8%ed%8d%bc%ec%8a%a4-%eb%8b%a4%ec%9a%b4%eb%a1%9c%eb%93%9c-%eb%b0%8f-%ec%82%ac%ec%9a%a9%eb%b2%95-%ec%9d%b4-%ea%b8%80-%ed%95%98%eb%82%98%eb%a1%9c-%eb%b6%80%ed%8c%85-usb-%eb%81%9d/

2. 루퍼스 안전하게 다운로드하는 방법

루퍼스는 꼭 공식 사이트에서만 다운로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광고가 많은 자료실 사이트나 출처가 불분명한 곳은 가능하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1. 공식 홈페이지 접속

브라우저(크롬, 엣지 등)를 열고

주소창에 “rufus 공식 사이트” 라고 검색하거나,

검색 결과에서 공식 홈페이지(rufus.ie 도메인) 로 접속합니다.


2-2. 다운로드할 파일 선택

공식 사이트의 메인 화면을 조금 내려보면 [Download] 영역이 보입니다.
보통 이런 이름의 파일들이 있습니다.

Rufus-버전번호.exe

Rufus-버전번호-portable.exe


둘 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설치 없이 간편하게 쓰고 싶으시면 → portable(포터블) 버전

그냥 일반 실행 파일 하나만 있으면 된다면 → 기본 .exe 파일


보통은

Rufus-숫자.exe

하나만 받아서 사용

하셔도 충분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바탕화면이나 다운로드 폴더에 루퍼스 실행 파일이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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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루퍼스로 윈도우 설치 USB 만들기 – 준비물

루퍼스를 활용해 윈도우 설치 USB를 만드는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3-1. 미리 준비해야 할 것

USB 메모리 8GB 이상 (권장 16GB)

윈도우 ISO 파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윈도우 10/11 ISO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루퍼스 실행 파일



⚠️ 중요한 주의사항
루퍼스로 작업하면 USB 안의 내용이 모두 삭제됩니다.
USB 안에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반드시 먼저 백업해 두신 후 진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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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루퍼스 실행 후 기본 설정하기

다운로드받은 루퍼스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설치 없이 바로 실행됩니다.
이제 화면에 나오는 항목을 하나씩 맞춰 보겠습니다.


4-1. 장치(Device) – USB 선택


맨 위 [장치] 항목에서
→ 부팅 USB로 만들 USB 메모리를 선택합니다.


동일한 용량의 USB가 여러 개 연결되어 있다면 용량과 이름을 꼭 확인해 주세요.


4-2. 부트 선택(Boot selection) – ISO 넣기


[부트 선택] 부분에서 기본값이 디스크 또는 ISO 이미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선택(Select)] 버튼을 눌러
→ 미리 다운로드해 둔 윈도우 ISO 파일을 선택합니다.



ISO 파일을 선택하면
아래쪽 설정(파티션 방식, 대상 시스템, 파일 시스템 등)이 자동으로 알맞게 바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3. 파티션 방식 & 대상 시스템

요즘 판매되는 일반적인 PC/노트북이라면 보통 이렇게 설정합니다.

파티션 방식: GPT

대상 시스템: UEFI


만약 설치하려는 PC가 꽤 오래된 구형 PC라면,

파티션 방식: MBR

대상 시스템: BIOS 또는 UEFI


조합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요즘 기준으로는 GPT + UEFI 조합이 가장 일반적이므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기본값을 그대로 두셔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4. 볼륨 레이블 & 파일 시스템


볼륨 레이블(Volume label)
→ USB 이름입니다.

WIN11_USB

WIN10_SETUP

같은 식으로 알아보기 쉽게 적어 주세요.


파일 시스템(File system)
→ 대부분의 경우 기본값(NTFS 또는 FAT32) 그대로 두셔도 충분합니다.


모든 항목을 한 번 더 확인하신 뒤,
이제 [시작(Start)] 버튼을 누를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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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제로 부팅 USB 만들기

[시작(Start)] 버튼을 클릭하면, “이 USB 안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됩니다”라는 경고창이 한 번 뜹니다. 내용을 확인하시고 **[확인]**을 눌러 진행합니다.


이후 진행 상태 바가 차오르면서


USB 포맷

ISO 파일 복사


부팅 영역 설정
등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완료되면 상태 표시줄에 “완료” 또는 “Ready” 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제 부팅 가능한 윈도우 설치 USB가 완성된 것입니다.


6. 만든 USB로 실제 부팅해서 윈도우 설치하는 방법 (간단 설명)

부팅 USB를 만든 다음에는, 설치할 PC에서 다음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윈도우를 설치할 PC에 방금 만든 USB를 꽂은 상태로 전원을 켭니다.


부팅 중에 부트 메뉴 키(F12, F11, F8, ESC 등 제조사마다 다름) 를 눌러
→ 부팅 장치 목록에서 USB를 선택합니다.


잠시 기다리면 윈도우 설치 화면이 표시됩니다.

언어, 키보드, 설치 위치(드라이브) 등을 순서대로 선택하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부팅 USB만 제대로 만들어졌다면,
이 이후 단계는 화면 안내를 따라가면서 설정만 선택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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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루퍼스 사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추가 기능들

루퍼스에는 기본적인 부팅 USB 제작 외에도 여러 기능이 있습니다.

윈도우 10/11 ISO 자동 다운로드(버전에 따라 지원)

TPM, 보안 부팅(Secure Boot) 등의 요구 사항을 일부 우회하는 옵션 제공(윈도우 11 설치 시)

리눅스, 각종 복구 툴 ISO도 부팅 USB로 제작 가능

다크 모드 지원으로 눈이 편한 인터페이스


처음에는 기본 옵션 그대로 윈도우 설치 USB 만드는 연습만 하셔도 충분하고,
익숙해지면 차츰 리눅스나 복구 툴 ISO 등도 활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8. 마무리 – 루퍼스 하나면 포맷과 설치가 훨씬 편해집니다

정리해 보면, 루퍼스는

가볍고,

무료이고,

설치가 필요 없으며,

윈도우 설치 USB부터 각종 부팅 디스크까지 만들어 주는


PC 관리용 필수 유틸리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직접 사용해 보시면,

컴퓨터가 느려서 포맷하고 싶을 때

중고로 판매하기 전에 깔끔하게 초기화하고 싶을 때

새 하드나 SSD에 운영체제를 다시 깔아야 할 때


굳이 누군가에게 맡기지 않고,
본인이 직접 포맷하고 설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실 겁니다.

앞으로 윈도우 설치나 부팅 USB가 필요하실 때,
이 글을 한 번 더 열어 두시고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루퍼스만으로도 충분히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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