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굿 인사

by 최윤미
51.jpg


방굿 인사



아침에 눈을 뜨니

하얗게 웃고 있구나

흰민들레야, 고마워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올해는 더 환하게 피었구나

매거진의 이전글복을 부르는 수수빗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