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로스 작가 지망생
저는 베이비 부머 세대입니다. 나이는 1960년생(64세) 쥐띠입니다. 60,70년대에 어려운 시기에 초중을 다녔고 80,90년대 민주화 투쟁 운동을 하였고 2000 이후 선진화 된 국가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글은 어렵게 자랐던 “최경열의 그때 그 시절” 16편 과 “최경열의 사랑과 인생이야기” 18편 지방 신문에 연재되어 많은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저는 엔지니어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등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개구쟁이로 소문이 났었고 해양대학을 졸업하여 오대양 6대주를 누비며 마도로스 경험으로 글을 써 많은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출판 경험이 없어 브런치 문을 두드립니다. 잘 봐주시어 작가로 활동하고 싶은 소박한 꿈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