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다

by Gongju

여행길, 커피를 좋아해

검색해서 들른 곳-


남다른 안목이 있으신 거 같으신데

어디서 오셨어요?


여기저기 향취를 찾아 담는 나에게

사장님께서 말을 건네신다.


손수 기르셨다는 감나무의 감을

정성껏 깎아 예쁘게 내어주시는 손길에

세련미보다 정겨움이 먼저 온다.


Now and Here

(2025. 11. 1.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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