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적뒤적 그때, 다가올 시간
이제 정리를 해도 될 것 같아.
피하고 싶고
버겁다 느꼈고
누군가 대신해 줬으면 하지만,
아무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
굽이굽이 넘어가야 할 네게
오늘도 흐릿한 길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