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겐의 백악절벽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by 정준호

북독일 폴란드와 거의 맞닿은 곳에

뤼겐이라는 섬이 있다.

근처 그라이프스발트가 고향인

화가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는

1818년 신혼여행 중에

뤼겐의 백악(白堊) 절벽을 그렸다.

중생대 백악기의 어원이기도 한

백악의 대표적인 지형은

영국 남해안에서도 찾을 수 있다.

영국이 대륙에서 떨어져 나왔음을

짐작하게 한다.

20240427_092829.jpg 영국 세븐 시스터스 해안

프리드리히의 그림은

현재 스위스 빈터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