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부자였다

지하철독서-1075

by 진정성의 숲



당신 생각보다

당신은 참 많이 가진 사람입니다.


그것을 알아주는 것 또한

오로지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183p-

(정영욱/부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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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한 것만 생각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가진 게 없는 것 같았다.


어느 날

책상에 앉아서

내가 가진 것들을 적어 보았다.


난 많은 것을 갖고 있었다.


난 이미 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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