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는 만큼 본다.

지하철독서-283

by 진정성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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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um videmus quantum scimus
탄툼 비데무스 콴툼 쉬무스

우리가 아는 만큼, 그만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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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경으로만 생각했던 유적지가
역사를 아는 순간
영화 속 한 장면이 되었다.

냄비 받침이었던 책이
독서의 기쁨을 아는 순간
보물창고가 되었다.

그토록 미워했던 사람이
그 사람의 마음을 아는 순간
내 사람이 되었다.

평생 우리가 무언가를 알아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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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일 지음, 라틴어 수업 -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흐름출판(2017),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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