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2300년까지
300년 동안 소프트뱅크 판매액의 목표를
세워봐."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92p-
(스기모토 다카시/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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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300년 동안의 목표를 세우라고?"
어쩌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런데 그 이야기에
누구보다 진지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으로 인해
그 이야기가 믿음이 되고
다시 확신으로 변한다면?
그걸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때도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치부해 버릴 수 있을까?
어차피
1시간 후의 미래도
300년 후의 미래도
모르는 건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1시간 후의 미래에 대한 확신은
지금 당장 나를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고,
300년 후의 미래에 대한 확신은
지금의 움직임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겠지.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겠지?
매년 세우는 목표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삶 전체를 조망하며
세우는 목표가 필요한 이유는
지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
단기 목표는
나를 바로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될 것이고
장기 목표는
그 동력이 고갈되지 않도록 하는
에너지원이 되는 아닐까.
지금 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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