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셀프점검은
이것만 기억하자!
자동차 셀프점검 어렵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장기렌트가격비교 전문 카베이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셀프점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자동차는 운전자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수명이 좌우된다고 하는데요. 물론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보드 등에 매고 자동차 밑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비교적 간단한 점검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셀프점검을 해보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자동차 셀프점검을 편소에 하지 않고 운행하시면
어떤 비상상황이 났을때 조속히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평소에도 셀프점검을 게을리 하지마세요!!
우선적으로 먼저 운전을 하기전에 좌석에 앉아서
전체적인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지
여부를 점검해보도록 하세요.
차량에는 무척 많은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일일이
검사하는게 귀찮으시더라도 꼭 해주세요!
귀찮다고 안하다가는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수리소 하여 습관이 드는게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운행을 시작하고 엔진의 소리와 변하는
계기판의 움직임, 경고등을 체크하고
페달의 느낌과 기어의 변속능력을 점검해야 합니다.
깜빡이가 잘 작동하는지도 확인하시구요
수시로 계기판을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시는게 좋습니다.
계기판에는 차량 내에 이상이 있을 시,
오류코드 등- 경고등으로 알려주기 때문인데요.
경고등은 차를 사셨을 때 나눠준 책에
자세히 어떤 내용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고미터의 회전하는 횟수도 중요한데요.
이것이 곧 엔진과 연결되어 있는 곳이니
워밍업을 실시했는데 이상하다 싶으면 정비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깜빡이 작동하는지 실제로 레버를 위아래로
움직여서 확인하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조작했을 시
끝까지 땡겨야만 효과를 본다면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다른 점검으로는 타이어 점검인데요.
타이어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바꿔줘야 합니다.
타이어의 마모도를 확인하여 교체할지를 정하는데요. 평소
운행한은 것보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밀리는 느낌이 들거나
타이어 표면이 마모가 심해 매끄럽다면 당장 교체하셔야 합니다.
타이어 홈에 동전을 넣어 절반 가량이 가려진다면 마모가
심하게 진행된 상황이니 바로 센터를 방문하여 교체해주세요!
눈이나 비가 올 때 시야확보가 잘 안되는데요. 이때를
대비하여 평소 맑은 날에도 차량 와이퍼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와이퍼에 이물질이 붙어있는데 사용하면
전면 유리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와이터를 깨끗하게 유지하더라도
오래 사용했다면 교체해 주도록 합시다!!
또한 전면유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워셔액도 항상 충전을 하셔야겠죠?
마트 등에서 천원정도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워셔액을 구입할 수 있으니 구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셀프점검을 알아봤는데요.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꽤 많은 것을 할 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