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자 마자 이달의 차 선정" 아빠들 홀린 신차

BMW 뉴 M5 투어링, 35.7점으로 선정

by 카디파인
bmw-new-m5-touring-car-of-the-month-january-2026-5.jpg BMW 뉴 M5 투어링 실내 /사진=BMW


2026년 1월,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한 ‘이달의 차’로 BMW 뉴 M5 투어링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뉴 M5 투어링은 총점 50점 만점 중 35.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동력 성능 부문에서 8점 만점에 도달했고, 디자인·감성품질, 안전성·편의사양, 에너지효율성에서도 고른 점수를 받아 고성능과 효율을 모두 갖춘 모델로 인정받았다.


M 브랜드 최초의 PHEV, 727마력 고성능 투어링

bmw-new-m5-touring-car-of-the-month-january-2026-3.jpg BMW 뉴 M5 투어링 /사진=BMW


BMW 뉴 M5 투어링은 BMW M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한 고성능 왜건이다.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585마력)과 전기모터(197마력)의 조합으로 시스템 총 출력 727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단 3.6초면 충분하다.


최고속도는 250km/h이며, 전기 모드로만도 시속 14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일상과 트랙 주행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전기 주행 55km,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일상 활용성 강화

bmw-new-m5-touring-car-of-the-month-january-2026-4.jpg BMW 뉴 M5 투어링 /사진=BMW


총용량 22.1kWh, 유효용량 18.6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뉴 M5 투어링은 환경부 인증 기준으로 최대 55km의 순수 전기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은 최대 11kW의 완속 충전을 지원하며, 복합 연비는 12.2km/L에 달해 대배기량 차량 중에서도 효율적인 연료 소비를 기대할 수 있다.


전기모터만으로 도심 출퇴근 등 단거리 주행이 가능하고, 필요 시 V8 엔진을 활용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왜건의 실용성까지 챙긴 초고성능 모델

bmw-new-m5-touring-car-of-the-month-january-2026-6.jpg BMW 뉴 M5 투어링 /사진=BMW


뉴 M5 투어링은 왜건 특유의 적재 공간을 기반으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기본 50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 용량은 가족 단위 사용자는 물론,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도 적합하다.


여기에 메리노 가죽 시트, 바워스&윌킨스 프리미엄 오디오, 4존 공조 시스템,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가 기본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주차 편의를 높여주는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M 전용 배기 시스템도 빠짐없이 탑재됐다.


정교한 구동 시스템, 퍼포먼스를 완성하다

bmw-new-m5-touring-car-of-the-month-january-2026-7.jpg BMW 뉴 M5 투어링 실내 /사진=BMW


주행 성능에서는 BMW의 정밀한 기술력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M xDrive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이 적용되어 민첩한 핸들링과 정교한 코너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M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노면 상태에 따라 실시간으로 감쇠력을 조절해 안정감 있는 주행을 지원한다. 여기에 드라이브로직 기능이 포함된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통해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변속 패턴이 제공된다.


'이달의 차' 선정 과정과 경쟁 모델

bmw-new-m5-touring-car-of-the-month-january-2026-1.jpg BMW 뉴 M5 투어링 /사진=BMW


이번 선정에는 BMW 뉴 M5 투어링과 함께 현대차의 더 뉴 스타리아가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뉴 M5 투어링은 고성능과 전동화 기술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KAJA는 총 59개 매체, 200여 명의 기자가 참여하는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으로, 디자인, 감성 품질, 성능, 에너지 효율성, 상품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월 신차를 평가한다.


M5 투어링은 올해의 차 최종심사 1라운드 직행 혜택도 받게 된다.


퍼포먼스와 친환경의 경계 허문 M5 투어링

bmw-new-m5-touring-car-of-the-month-january-2026-2.jpg BMW 뉴 M5 투어링 /사진=BMW


BMW 뉴 M5 투어링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첫 M 모델로서, 성능과 실용성, 환경 친화성이라는 세 가지 축을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727마력이라는 출중한 동력 성능, 55km에 이르는 전기 주행거리, 대형 왜건에 걸맞은 넉넉한 적재 공간은 모두 고성능 왜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1억 7,100만 원이라는 가격 역시 경쟁 모델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여주며, 2026년 프리미엄 고성능 시장에서 주목받을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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