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할인 조합하면 2,436만 원
국산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새해 들어 파격적인 할인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차는 재고 소진과 판매 확대를 위해 2026년 1월 한정으로 최대 390만 원에 달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 중이다.
해당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준중형 모델보다 저렴한 가격에 쏘나타를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현대차는 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할인 조합을 통해 최대 390만 원의 가격 인하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항목으로는 ▲생산월별 할인 ▲트레이드-인 지원 ▲블루멤버스 재구매 포인트 활용 ▲카드사 제휴 할인 ▲모델별 인센티브 ▲금융 우대 조건 ▲개별소비세 감면 등이 있다.
특히 기존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차량을 매각하면 트레이드-인으로 최대 250만 원까지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포인트 선사용과 저금리 할부 조건까지 활용하면, 기본가 2,826만 원의 쏘나타 프리미엄 트림을 2,4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상품성 측면에서도 쏘나타는 경쟁력을 갖췄다.
신규 S 트림이 추가된 2026년형 모델은 4,910mm의 전장을 비롯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1.6 터보부터 하이브리드, LPG, 2.0 가솔린, N라인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통풍 시트,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12.3인치 클러스터 등 첨단 사양이 기본 탑재돼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쏘나타는 최근 상품성 개선을 통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과 스마트폰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키 2를 적용했다.
빌트인 캠 2,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등 실사용 중심의 기능들도 강화되며, 실내 기술 수준이 한층 향상되었다.
변속기는 자동 8단과 DCT 8단 중 선택 가능하며, 복합 연비는 트림에 따라 9.4~13.5km/L로 나타난다. 이 같은 구성은 경쟁 모델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사실상 중형차를 준중형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아반떼 인스퍼레이션(2,717만 원)보다 더 저렴하게 중형 세단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상당한 매력이다.
특히 트레이드-인과 금융 우대만 활용해도 수백만 원의 절감이 가능하므로, 중형차로 차급을 올리고자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적기다. 다만,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 및 기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