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KGM 액티언 최대 300만 원 할인
KG모빌리티가 2025년 7월을 맞아 중형 쿠페형 SUV ‘액티언’에 대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생산월별 재고 할인부터 전시차, 트레이드인, 로열티 인센티브까지 총망라된 조건을 적용하면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구매가는 3,000만 원 초반까지 낮아진다.
디자인과 공간, 가격까지 고루 갖춘 액티언은 중형 SUV 시장에서 합리적인 선택지로 다시 한 번 부상하고 있다.
KGM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생산월별 할인’을 중심으로 혜택 폭을 세분화했다.
2024년 생산 차량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되며, 2025년 1~3월 생산 차량은 100만 원, 3월 이전 차량에 한해서는 추가로 50만 원의 할인이 더해진다.
특히 2024년 10월 이전 생산 차량이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는다.
이러한 차등 할인 체계는 소비자에게 보다 유연한 선택권을 제공하며, 실제 구매 시점에 따라 최적의 조건을 찾는 데 유리한 구조다.
액티언은 토레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중형 SUV로, 쿠페형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T-GDI 터보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1.0km/L 수준이다.
차체는 전장 4,740mm, 전폭 1,910mm, 전고 1,680mm, 휠베이스 2,680mm로 구성돼 있으며, 실내공간은 특히 2열 거주성에서 호평받고 있다. 중형 SUV로서 넉넉한 실내 구성과 적재 능력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기본 재고 할인 외에도 전시차를 선택하면 추가 10만 원, 기존 중고차 보유 고객이 트레이드인을 진행하면 또다시 10만 원이 감면된다.
여기에 KG모빌리티 차량 구매 이력이 있는 경우, 2대째 구매 시 10만 원, 3대째 이상일 경우 최대 20만 원의 로열티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누적 할인은 최대 300만 원에 이르며, 이로 인해 실질적인 구매 가격은 약 3,000만 원 초반까지 낮아진다.
이는 동급 경쟁 모델 대비 400만~500만 원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가성비 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한다.
디자인 측면에서 액티언은 쿠페형 SUV 특유의 날렵한 루프라인과 긴 리어 오버행을 갖추고 있어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한다.
전면부는 정제된 헤드램프와 간결한 그릴 디자인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주며, 후면부에는 가로형 리어램프와 ‘ACTYON’ 레터링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범퍼 하단의 블랙 가니쉬는 SUV 특유의 스포티함을 더하며, 전체적으로 도시적이면서도 견고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실내 역시 디지털 클러스터와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감성 품질을 모두 만족시킨다.
액티언의 주요 경쟁 모델은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르노코리아 QM6와 그랑 콜레오스다. 특히 쿠페형 스타일을 강조한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는 디자인과 가격에서 직접적인 비교가 이뤄진다.
향후 액티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될 경우, 해당 세그먼트 내에서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내연기관 SUV 대비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고, 전반적인 구성도 탄탄한 만큼, 경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에게는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KG모빌리티는 7월 한 달간 액티언의 재고 소진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토레스를 닮은 세련된 외관, 안정적인 파워트레인, 실용적인 공간 구성, 그리고 최대 300만 원에 이르는 가격 혜택은 액티언을 실속형 SUV 구매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옵션으로 만든다.
차량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이달 안에 가까운 전시장 방문 및 견적 상담을 통해 할인 조건을 상세히 확인해보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다양한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소비자라면, 액티언은 2025년 중형 SUV 시장에서 가성비 중심의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