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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철상 Aug 05. 2020

박경철 원장이 주식부자가 될 수 있었던 원인

우리가 낯선 것에 대한 선의를 가져야 하는 이유

우리는 왜 ‘낯선 것,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를 가지고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요? 한국인들은 역사적으로 동일 동질성에 익숙한 민족이라 ‘낯선 것이나 익숙하지 않은 것이나 새로운 것’을 배척하고 과거의 방식을 지키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것이 위기에서는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것을 배울 기회를 놓치는 결정적 실수가 되기도 합니다.     


코로나19이후로 세상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이 낯선 세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터인데요. 세상을 바라보는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박경철 원장님이 아주대학교에서 [행복한 삶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들려주셨던 내용을 제가 재해석하며 전달해드린 강의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박경철 원장님은 이제는 주식시장을 떠나 낯선 것과 새로운 것을 찾으러 다닌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우리가 왜 낯선 것에 대한 호의와 선의를 가지고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배움과 영감까지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유튜브에서 영상 보기: https://youtu.be/yW2FtLkOB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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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을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구독’과 ‘좋아요’가 큰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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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꽃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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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상담답변은 무료로 답변을 보내드리오나 신상정보를 비공개한 상태에서 공개됩니다. 제3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유료상담에 한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유료상담은 이틀 이내 답변이 갑니다.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상담원칙(www.careernote.co.kr/notice/1131) 을 먼저 읽어 보시고 career@careernote.co.kr 로 고민내용을 최대한 상세히 기록해서 보내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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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career@career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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