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철상 Apr 19. 2023

고객사의 무리한 갑질요구, 한 방에 설득한 경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갑’과 ‘을’의 관계가 자연스레 형성되기 마련인데요. ‘갑’ 중에는 막무가내로 억지를 피우며 상도(商道)를 뛰어넘는 요구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여러분은 직장생활하면서 ‘갑’의 위치에 있는 거래처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으신 적은 없으셨나요?! 어떤 요구들이 있었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영업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는 외국계회사에서 기술영업을 할 때 우리 회사 제품의 수입원장을 막무가내로 보여 달라는 고객사 담당자 때문에 난감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고객사에 찾아갔는데 칸막이도 없는 100여명이나 되는 넓은 사무실의 오픈된 중앙 테이블에서 수입원장을 보여달라며 구매팀 대리가 쩌렁쩌렁 큰소리치는 겁니다. 처음에는 무척 당혹스러웠지만 현명한 대처로 10여억 원을 세이브할 수 있었답니다.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면 500원~ㅎ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C3Dx7vZ1tcg     



#영업노하우 #진상고객 #갑질고객잠재우기 #영업직무 #영업의어려움 #고객설득하는법 #설득의달인 #영업의달인 #갑과을 #직장매너 #신입사원직장생활 #신입사원꿀팁 #신입사원교육 #회사생활노하우 #직장생활노하우 #직장인예절 #직장생활 #직장생활요령 #직장생활잘하는법 #직장생활꿀팁 #회사생활꿀팁 #회사생활 #사회생활 #신입사원특강 #추천강사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교육/상담문의처

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

취업진로지도전문가교육 https://careernote.co.kr/notice/1611

작가의 이전글 성공한 리더의 선택, 하고싶은일 VS 잘하는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