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철상 Jan 05. 2024

잡스와 주커버그에게 속아서는 안 되는 이유

사람들과 좋은 관계 맺는 법

대중들이 좋아하는 유명인들이 있습니다. 작고한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 같은 분들인데요. 이들은 종종 자신은 해야 할 일들이 많으므로 오늘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그런 자잘한 일에 신경쓸 틈이 없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실제로도 두 사람은 거의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닌 것으로 유명하지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감동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도 그렇게 매일 같이 똑같은 옷에 불친절한 태도로 살아가도 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생각과 의견 나줘주세요.     


저는 사회생활을 진입해야 하는 학생을 위해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과 사회생활 팁을 전해보겠습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J-CilK7uk84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

외국계 항공사에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채용된 비밀

인사담당자는 면접시 지원자의 인상 때문에 감점을 얼마나 줬을까?!

미소 만드는 법

인사방법

알바생이 한 달에 대기업 연봉 넘어설 수 있는 방법?

사례1)나쁜 인상을 고치기 위해 거울보고 하루에 백 번 인사 연습을 했다는 청원경찰 한원태

사례2) 고객에게 반가운 인상을 주기 위해 매일 같이 인사연습을 한 덕분에 자동차 회사에서 Top 세일즈맨이 될 수 있었던 전직가수

외모와 이미지 메이킹 (인사예법)

밝은 표정과 세련된 외모로 자신감 키우는 법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에게 속아서는 안 되는 이유     


*제 열 번째 도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가 출간되었습니다. 1월 23일(화) 저녁 부산역에 있는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첫 번째 북콘서트가 열리는데요. 무료이오니 취준생들과 교강사, 상담사 분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신청하기: https://forms.gle/FvfBN8bKrfN3LjFn9     


전국적으로도 북세미나 진행할 예정이오니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하단 연락처를 통해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일인생이풀리지않고있다면 #잡스와주커버그에게속지않기 #대인관계방법 #나쁜인상고치는법 #인상만들기 #이미지만드는법 #이미지메이킹 #사회생활팁 #인사예절 #인사하는법 #비즈니스매너 #미소만드는법 #자신감키우는법 #대인관계요령 #대인관계능력 #인간관계능력 #대인관계잘하는법 #좋은관계맺는법 #대인관계잘하는사람들 #사회생활요령 #끌리는사람 #대인관계좋은사람 #추천강사 #정철상코치 #정교수의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상담요청방법:

상담요청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상담답변은 무료로 답변을 보내드리오나 신상정보를 비공개한 상태에서 공개됩니다. 제3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유료상담에 한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유료상담은 이틀 이내 답변이 갑니다.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상담원칙(www.careernote.co.kr/notice/1131) 을 먼저 읽어 보시고 career@careernote.co.kr 로 고민내용을 최대한 상세히 기록해서 보내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

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

연락처 010-7570-2022     

작가의 이전글 인간의 실패는 사람에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비롯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