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새벽작업
작업에 작업중입니다.
고민에 고민을 하고 어떤 메세지를 중심으로 전달해야할까
논리는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고민하면서 포럼 발표자료 준비중이네요
새벽 1시 고요한밤 좋네요
퇴근하자마자 낮잠을 3시간자고 일어나 책상에 앉아 작업시작
딱 동트는 5시까지만 마무리하고 다시 좀 자고 출근해야겠습니다.
고생스럽지만
대학현장에서 여러가지 현상들을 이야기하며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이야기를 하면 좋겠네요
작업하면서 느끼지만 참 PPT 디자인을 못합니다 저는. ㅠㅠ
대학현장의 목소리라는게 연구자가 아니라 현장을 뛰는 사람이니 데이터 따윈 있을리 만무하고요
정성적인 상담과 교육, 느끼는 포인트 위주의 논리전개가 되네요
그래도 납득이 된다면 되니까 파이팅하면서 공격적으로 갑니다.
까페인을 전혀 못마시는 체질이지만
오늘밤엔 와꾸는 끝내야 해서 박카스F 하나 먹었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