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작업할께 많아서 새벽 2시.. 작업중입니다.
휴무기간 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푹 쉬었네요.
해야할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보니 오늘 작업 끝내야 할 것들이 있어 급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벌써 새벽 2시가 되었네요
이제 좀 자고 내일 맑은 정신으로 출근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출근하려니 쌓여있는 일들이 두렵네요)
화요일 저녁에는 또 외부강의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서울장학재단에서 초대해주셨네요
제 시그니처 강의인 진로관련 강의입니다. =)
(사실 커리어의 핵심 강의입니다. 자소서 면접보다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강의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만족도로 보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슬슬 제가 일하는 학교에서만 했던 "쥬니어 이직 특강"도 개인 유튜브에서 한번 다뤄볼까 고민중입니다.ㅎㅎ
요즘 중고신입+쥬니어 이직에 대한 고민도 많고 뭘 어째야 할지 모르니까요.
(사실 제 유튜브 구독자 분들도 이제 직딩이신분들이 많으실테니까요..)
역량과 커리어의 관점에서..
그리고 저도 이직을 해본사람으로서 뭐가 중요한지..
플랫폼을 뭘 어떻게 써야 하는지, 경력기술서는 어떻게 정리해둬야 하는지...
포트폴리오는 어찌 정리해둬야 하는지.
하면 좋겠죠? 고민중입니다.
서강대 동문대상으로 1년에 한두번 하던 강의이긴한데...
암턴 이제 작업 마무리하고 자려고 하니 머리에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둥둥 떠다녀 기록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