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모르면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따르면 된다.

일에 대한 생각

by 강병호

오늘은 김상윤 헤어에 가서 머리를 깎았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물으실 때 “원장님 편하신 대로요.”라고 했다. 선희가 멋지다 말해주었다. 얼마 전엔 하민이를 안고 거실을 돌아다니다 안경을 밟았다. 안경을 샀던 글램아이웨어에 갔다. “어떤 안경을 원하세요?” 물으실 때 사장님께 추천해 달라고 했다. 명함을 다 사용했다. 6년째 맡기는 서명인쇄 사장님께 전화해서 1,000매 주문했다.


비영리단체, 소셜벤처, 스타트업, 소상공인, 협동조합, 마을기업, 마을, 지방자치단체… 비주얼 시스템, 브랜드 디자인(CI, BI, 캐릭터, 서체)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정작 브랜드에 B 하나도 모르니 좋은 책을 읽고 싶었다.


교보문고에 가시는 메타브랜딩 박항기 사장님께 쫓아가 브랜드 관련 추천 도서를 여쭤보았었다. 그때 박충환, Deborah J. Maclnnis의 ‘브랜드 애드머레이션(Brand Admiration)’을 추천해주셨다. 뭘 모르면 머리, 안경, 명함, 책…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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