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광고 매체가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 매스 미디어에 정열과 혼을 담은 자동차 회사의 광고를 모았읍니다. 지금보다 더 직설적이고 다양한 이미지보다 글로 모든 설명을 때려 박았던 그때! 욕심많은 자동차 광고! 중간중간 광고 문구와, 내용, 합성 이미지가 킬링 포인트!!
자율 주행이 아닌 자가운전시대의 주인공은 나야나!!
본격 마이카 시대가 왔읍니다!
달리는 침대의 탄생, 평일 활기찬 사업의 동반자로 휴일엔 가족의 편리한 레저카로!!
1972년 튼튼하고 힘찬 심장을 지녔다.
기름냄새만 맡아도 간다는 자동차 프라이드의 이름은 13만 명의 공모로 지어진 이름이다.
구라파 정통st
번개와 함께 강렬하게 등장한 캡틴 큐 아닌, 로얄엑스큐
임팩트 날개르 달고 첨단 기술의 월드카 르망이 왔읍니다.
'맵시나다'인줄 알았는데. '맵시'라는 차의 후속 버전 맵시-나, 맵시-다, 맵시-라... 14세대까지 이름 걱정 없읍니다!!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거나 택시를 잡으려고 이리저리 뛰실 필요가 없읍니다. 이제 봉고로 옷차림부터 경쾌한 출근길~ 눈누날랄!!
조상이 얼도 심어주는 단연 으뜸의 봉고!!
손수 운전하는 달리는 귀빈실, 첨단 메카니즘의 소나타는 VIP의 각광을 받고 있읍니다.
국산 중형 차의 시작. 어른, 아이가 원하는 큰 차. 친절한 가격 623만원.
흑자 경영을 돕읍니다. 당신의 성실한 동반자 아시아버스
과연 그럴까요?
안전, 멋진, 뛰어난 기능, 탁월한 엔진, 맑은 미소 제미니의 5요소
훼미리만의 가능한 연출, 맨 오른쪽 두 분 누워서 무엇?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수퍼세단
1988년 1월 12일 벤츠의 아프터써비스쎈타 오픈!!
Bus, Metro, Walk도 결코 낯설지 않읍니다. BMW 타면 제주도 날아가는건가, 달리는 항공기 B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