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다같이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운 날. 1:1로 만날 때도 있지만 여럿이 모이면 헛소리를 해도 어색하지 않고, 사회생활로 작아진 나에게 캐릭터를 부여해주는 친구들이 좋다.
이제 반은 아이의 엄마가 됬거나, 곧 될 예정이지만 세월이라는 농담 안에서도 각자의 색과 캐릭터를 잃지 않기를...바라게 된다.
나의 헛헛함이 채워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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