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권태기인지
삶 자체가 권태로운지 탐궁이랑 계속 다투다...
어제는 깊은 대화를 나누다 새벽이 오고
오늘 저녁 찾아와 편지를 싸주고 간 탐궁.
그 편지 중 젤 와닿은 부분이다.
결국 우리는 시간 안에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할 것들을 인정하고
조금씩 천천히 걷기로 함.
이렇게 오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놓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놓기.
언제 또 마음이 변할지 모르지만...
서로 처음인 길...
신중하게,
스스로도 아끼고 챙기면서 함께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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