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풍경-56
지하철 노선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암트랙 기차로는 접근이 쉽다. 맨해튼 중심 시발역인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Grand Central Station) 역"에서 "노스 화이트 플레인즈(North White Plains) 행"(할렘, HARLEM)을 타고 "보태니컬 가든(Botanical Garden) 역"에 하차하면 바로 뉴욕 식물원(NY Botanic Garden) 입구가 나온다. 5 정거장 23분이 소요된다.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 역 자체가 사진 촬영 스폿이다.
실내와 야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뉴욕은 해양성 기후로 12월 중순까지도 가을이다.
신께서 주신 아름다움을 찍는 불충을 용서하소서
Carson Lee(이강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