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살아도괜찮은 걸까?> 01

출간 소회와 독자 리뷰

by 나무를심는사람

그랬다.. 사실 처음부터 책을 낼 생각하고 그린 것이 아니다 보니, 책을 내기에 적당한 종이가 아니었다. 책을 내기로 결정하고 난 뒤에도 드로잉 노트를 본 몇몇 출판사 대표님들은 느낌을 재현하기가 쉽지 않을 것..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 등등의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 나의 손에 쥐어진 책의 느낌은 원작자로서 드로잉 노트에 그렸던 느낌 그대로를 보는 기분이었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위해 책이 나오기까지 진심을 다해 고민하고, 연구했을 대표님과 편집부 분들께 감사를 느낀다. 그들의 프로페셔널 함에 존경을 담아 박수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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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고 난 뒤, 독자들이 나의 의도를 그대로 느끼는 듯한 리뷰를 남겨 주면 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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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늘도 다음 작품을 이어가는 자양분이 되어, 오늘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림을 그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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