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비치 클럽

by gizmo


주말을 맞아 22년에 만들어진 신생 비치 클럽에 다녀왔습니다.

마리 비치 클럽은 IBUKU - My Mother Earth 발리어로 나의 엄마, 나의 대자연이라는 의미를 가진 건축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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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ra Hardy

캐나다 태생의 엘로라 하디는 대나무 건축의 선구자 부친 존하디의 영향을 받아 발리에 그린스쿨을 짓는 일을 돕다 그녀의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더해 대나무로 럭셔리 건축물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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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처럼 둥글둥글한 지붕들이 맞닿아 풍경과 하나가 되고 때론 소라게 등껍질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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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한 켠에 위치한 풀바 칵테일은 대략 한 잔에 만원 정도... 위스키는 4만원 �

발리 물가 한국 대비 대략 절반 수준으로도 느껴지지만 술값 만큼은 1.5배 정도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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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해피아워엔 1+1이 가능해서 평생 마실 칵테일 다 마셔 봅니다


데이베드 대여료가 대략 20만원 정도되는데 식음료 값이 포함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달리 말해 20만원어치 먹고 마셔야 합니다. 포케도 정말 맛있고 쵸리조 타코도 JMT였지만 햄버거�가 인생버거로 등극하면서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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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놀다 지치면 바로 바다를 오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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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람들 휴가 기간이 끝나서 몹시 한산한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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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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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앙빈 노래가 나와서 반가운 맘에 영상을 찍었는데 바람소리 때문에 거의 들리지 않아서 GIF짤방으로 대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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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로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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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직원을 위한 축하 세레모니인듯한데...

유니폼 입은채로 강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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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두른 여성들도 눈에 자주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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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씩 일몰을 감상하러 해변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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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파도멍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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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뮤직 전문 DJ에서 하우스 뮤직DJ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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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How Gee를 듣게 될줄이야...

이제 태양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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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원래 벌레에 취약해서건축재로 사용하기 좋지 않은데 약품 처리 후 훌륭한 건축 자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자연 풍경과 너무나 조화로운 대나무 건축물 발리의 시그니처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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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냑에서 젤 유명하다는 일식집에서 초밥도 먹어보고 회도 먹어봤지만... 역시 더운 나라에서 회는 멀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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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지고 음악은 커지고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듯 했는데

하나 둘 씩 자리를 떠나고 클럽 전체를 통으로 빌린듯 사치를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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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손님으로 문열고 들어가서 문닫고 나왔습니다. 3년 전엔 Finns 비치 클럽이 핫하다고 해서 들렀는데

어쩐지 워터파크 느낌이라 실망하고 돌아왔는데 마리 비치 클럽은 생각보다 아담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의 공간 디자인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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