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골드

꽃은 죄가 없다

by violet

모여있어 더 아름다운 꽃들이 있다.

미움도 사라지게 만드는 그런 꽃이 있다.

식물을 가꾸고 좋아하면 마음도 고와야 하는데 사람보다 꽃과 나무를 더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그러나 악한 사람이 좋아하는 꽃이라고 그

꽃마저 미워할 순 없다. 꽃은 죄가 없기

때문이다. 선입견을 버리고 꽃은 그저 아름다운

꽃으로만 바라보자.


덥고 습하고 모기도 많은 여름은 힘들지만 한가지 좋은 건 갓 수확한 열매들이 식탁에 가득하다는 것이다. 여름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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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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