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삼행시 축제! 센스 넘침 주의!!!!
오랜 고민 끝에 오픈했던 플라톤 교습소가
벌써 개원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365일 24시간 눈 뜨고 있는 동안은
거의 플라톤만 생각하고 살아왔을 정도로
숨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날도
정상 수업을 했고,
평균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며
연휴나 일요일도 몸이 아픈 날을 빼고는
매일 출근해서 수업 연구하고
상담했던 날들이었습니다.
때로는 몸이 고단해도
플라톤을 믿고 성원해주신 학부모님들,
플라톤에 누구보다 진심인 우리 아이들 덕분에
매일 설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신감 갖고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 교사로서
이보다 더 큰 보람과 기쁨은 없었습니다.
개원 1주년 소감은 한 마디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입니다.
제 힘으로 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플라톤 아이들이 제 삶의
원동력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을 지도하며 보람을 느끼고
살아가는 존재 이유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1주년을 기념하며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밌게
글을 쓰는 이벤트로
삼행시 짓기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
원하는 친구들만 자유롭게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