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흔적
차마 / 로나 박
달마저 그늘지고 대나무 바람치니
오뉴월 예쁜 꽃도 이슬로 가득한데
그래도 차마 어떻게 그리 쉬이 잊겠소
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