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음영
빛과 그림자 / 로나 박
그대는 눈부신 빛, 난 그림자로 변해
그대는 오월의 해, 난 담그늘로 숨어
그대는 월계수의 정수, 난 어둠이 되버려
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