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날개의 효율성
아래 내용은 커런트바이올로지 22권 12호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내용을 제 관심위주로 살짝 각색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downstorke는 아래로 내려치는 날개동작을
upstroke는 위로 올려치는 날개동작을 의미합니다.
hovering은 맴도는 동작을 의미합니다.
빨간 화살표는 끌어당기는 것이고
파란 화살표는 결과적으로 만들어내는 날개의 움직임값입니다.
왼쪽으로 돌거나 오른쪽으로 돌 때에는
왼쪽 오른쪽 날개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자신의 몸도 반대쪽으로 틀어주는 센스를 보여줍니다.
작은 몸이지만 정말 대단한 생체공학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잘 나타낸 그림이 아래에 있습니다. 주로 비행과 에너지 효율성을 나타낸 그래프인데 다른 새들이 25cm의 크기인데 비해 아주 몸집이 작은 벌새가 그에 못지 않는 효율을 보여줍니다. 왜 이런 신체공학적 결과가 나올까요?
그것은 벌새의 날개 구조때문입니다.
벌새의 날개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근골격구조와 신경구조가 벌새의 어깨를 다른 새들과 다르게 발달하게 했습니다. 아니면 계속 그렇게 사용하다보니 근골격구조와 신경구조가 그렇게 어깨에서 발달한지도 모르죠. 어찌되었든,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 날개짓을 위해 벌새의 또 다른 생물학적인 차별성이 어깨 근육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나타납니다. 50퍼센트 이상의 미토콘드리아가 이 어깨 근육세포에 포진되어 있고 그 크기는 다른 동식물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리가 들어갈 만한 근육의 움직임을 머리근육쪽에서 완화시켜줌으로써 전체 신체공학적 역학까지도 평형을 이뤄냈다고 합니다.
오늘은 날개 구조에 관한 이야기만 하고 마칩니다. 사실 벌새 날개구조에 관한 연구는 아직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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