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식 웨이팅 예약 방법

by 노수밀

오늘은 옥동식 웨이팅 예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돼지곰탕 맛집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마포 서교동에 위치한 옥동식입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될 만큼 맛은 이미 검증됐지만, 문제는 좌석 수가 약 10석 내외로 매우 적다는 점입니다. 아무 준비 없이 방문하면 한 시간 이상 기다리는 상황도 흔하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옥동식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헷갈리지 않도록, 정식 예약이 불가능한 구조 속에서 웨이팅을 가장 효율적으로 등록하는 방법과 실제 방문 시 도움이 되는 팁까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옥동식 웨이팅 등록 바로가기]

https://m.site.naver.com/1Ywls



1. 옥동식은 왜 예약이 안 될까?

옥동식은 일반적인 시간 지정 예약을 받지 않는 식당입니다. 좌석 회전율과 음식 퀄리티 유지를 위해 정식 예약 대신 웨이팅 중심 운영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약이 안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사전에 순서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바로 사전 웨이팅 등록 방식입니다.


2. 캐치테이블 웨이팅 시스템 이해하기

옥동식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원격 웨이팅을 지원합니다. 이는 좌석을 미리 확정하는 예약은 아니지만, 대기 번호를 먼저 받아두고 순서에 맞춰 입장하는 방식이라 체감상 예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다 알림을 받고 이동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3.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방법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먼저 캐치테이블 앱 또는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옥동식’을 검색합니다.
이후 방문 인원과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고 웨이팅 등록을 진행하면 대기 번호가 발급됩니다.
순서가 가까워지면 알림이 오고, 안내된 시간 안에 매장에 도착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점심이나 저녁 피크 타임에는 웨이팅 마감이 빠르기 때문에, 오픈 전이나 오전 시간대에 미리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현장 웨이팅도 가능할까?

원격 등록이 어려운 경우 현장 웨이팅도 가능합니다. 매장 앞에서 직원에게 이름과 인원, 연락처를 전달하면 동일한 디지털 웨이팅 시스템에 등록됩니다. 이후 문자나 앱 알림으로 호출을 받게 됩니다. 다만 이미 대기 인원이 많은 상태라면 체감 대기 시간은 훨씬 길어질 수 있습니다.


5.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옥동식 방문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캐치테이블을 통한 사전 웨이팅 등록입니다. 현장 등록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지만, 기다리는 동안 매장 앞에 묶여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큽니다. 특히 주말이나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날에는 원격 웨이팅의 장점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6. 웨이팅을 줄이는 시간 전략

옥동식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한 식당입니다.
오픈 10~15분 전에 웨이팅을 등록하거나, 오전 시간대에 미리 등록해두면 비교적 수월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웨이팅 중에는 합정이나 상수동 인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알림을 받고 이동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7. 방문 전 꼭 알아두면 좋은 점

웨이팅 등록 후 알림을 놓치면 자동 취소될 수 있기 때문에, 앱 알림은 반드시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입장 호출 후 도착 시간이 지연되면 다음 순서로 넘어갈 수 있으니 이동 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만 주의해도 불필요한 재대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옥동식 웨이팅의 핵심 정리


오늘 소개한 방법을 활용하면 옥동식 방문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정식 예약은 불가능하지만, 캐치테이블 웨이팅을 통해 순서를 미리 확보하면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됩니다. 현장 방문보다 효율적인 선택이며, 시간 관리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웨이팅 구조만 이해해두면, 옥동식의 맑고 깊은 돼지곰탕을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오늘 내용을 한 번만 정리해두고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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