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옳아

자존심

by 꿈부

자존심을 지킨다는 건
나를 세우는 일이 아니다.

지금의 내가 다 옳다는 마음을 접는 겸손의 용기가 자존심이다.

나이들어
'내가 다 옳아!'만 하면
꼰대 된다.

낮추라는 말이 아니다.
받아들이는 마음을 열라는 거다.

'아,그래?~'

지금의 내가 다 옳다는 마음을 접는 겸손의 용기가 자존심이다.

그 용기가 여러 시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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