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댓글이 詩로 꽃피다

이부작의 좋은 詩

by 이부작

작년 3월 27일 썼던 '댓글이 詩로 꽃피다'에 실린 내용 일부를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봄꽃과 관련된 시 1, 2편과 오늘 이부작이 추가로 만든 3번째 시도 소개해 드리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봄이 가기 전에 봄꽃 시를 몇 편 더 만들고 싶네요. 오늘은 건강 검진받는 날, 무탈하게 잘 받고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바쁜 일 빨리 끝내고 주말이 지나면 댓글 창도 다시 열어 놓고 싶네요~


[25년 3월 27일 쓴 글에서 발췌]


(중략)

문득 이 좋은 문구와 댓글을 가지고 詩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 처음으로 '댓글이 詩로 꽃 피다'라는 제목으로 짧은 시를 올려봅니다.


오늘 공유드릴 시의 제목은 '봄꽃 2'입니다.

그런데 왜 '봄꽃 1'이 아니고 '봄꽃 2'이냐고요? 그 이유는 금주 토요일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웃님들의 좋은 글귀와 댓글은 고이 모아놨다가

'댓글이 詩로 꽃 피다' 시리즈로 만들어서 지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중략)


이제 '미꾸리의 하루'님이 올려주신 마음을 울리는 좋은 글귀 공유드립니다.

아래 글귀 정말~ 정말~ 좋지 않나요?

'미꾸리의 하루'님, 다시 한번 좋은 글귀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주었던


내 엄마.

(가족사진_ 가사 중에서.)


[1]


봄꽃_�해인


내가 만약 봄꽃이라면


벚꽃이 되어 아빠한테 내리겠다.


* 2015년 4월의 봄날,

5살 유치원생 딸아이가 고속도로 휴게소의 벚꽃나무를 보고 지은 '한 줄 일기', 사랑해 딸~


[2]


봄꽃 2_이부작


가 만약 봄꽃이라면


거름이 되어 한 걸음 뒤 서 있겠다.


(부제 : 5살 딸이 쓴 '한 줄 일기'를 보고)


[3]


봄꽃 3_이부작


내가 작약, 봄꽃이라면


화병이 되어 한 걸음 뒤 서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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