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쏘쿨쏘영 Mar 30. 2023

쏘쿨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3.3.2 ~ 3.8

오늘의 깨달음 0302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29 : 원칙과 중심 >

새 학기 새 출발 첫 등교하는 아이처럼.

3월 좋은 시작을 하는 첫날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원칙과 중심을 세우는 것에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핵심은,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더 존중하고

나를 위하고 더 아껴주는 길인가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보내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0303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30 : 강은 바다로 흐른다 >
필리핀 영어 선생님과의 전화 통화 중, 운동하기 어렵다는 그녀에게 조언을 해 드리다가 문득 느꼈다.
그 조언들은 사실 나 스스로에게 필요한 말이라는 것을.
'Just do the small & easy things consistently.'
어찌 되었든 결국 강은 바다로 흐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0306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31 : 더 성장하기 위한 자기반성 >
드라마 '시그널'에서 2000년의 이재한형사가
2015년의 차수현형사에게 묻습니다.
"15년 후의 시대는 좀 나아졌나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0307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32 : 커피 단식 >
매일 커피를 5잔 이상 마셔줘야 했던 제가
오늘부터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 습관을
고쳐 보려 합니다.
일단 '커피 하루 한잔만 마시기'로부터 시작합니다.
당연한 것, 익숙한 것에서 조금씩 비틀어 보기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0308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33 : 햇볕과 요거트>
햇볕 잘 드는 곳에서 요거트만 퍼드시면
인생문제 해결됩니다.
인간은 결국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의지가 약하다고 자신을 탓하지 말아요.
단지, 세로토닌과 도파민, 장내 유익균이 부족했던 탓입니다. 힘들 땐 좀 쉬어가요. 그래도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매거진의 이전글 쏘쿨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