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6 : ???> 물음표를 마음에 던진다는 것만으로도 해답을 찾아가는 길에 들어서 있다는 것. 좋은 삶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328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47 : 바다와 파도> 바다 앞에 서있는 이상 파도를 맞지 않을 수는 없죠. 단, 너무 큰 파도가 여러분을 집어삼키지 않도록 그때는 살짝 옆으로 비켜주는 센스, 필요해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 0329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48 : 플라네타리움> 30년 전 미국으로 홀로 가서 이런저런 모험을 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의 모험들이 자양분이 되어 결국 나를 살렸었고 30년 전과 동일한 별들의 위치로 하늘이 열린 지금, 다시금 모험할 용기를 더 내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용기 내세요. 파이팅!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0330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49 : 들여다, 봄> 생각 없이 하다가 보면 뭔가 떠오를 수도 있어요. 기도와 명상, 때로는 멍 때리기도 스스로에게 허락하세요. 여러분 용기 내세요. 파이팅!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0331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Day 50 : 피아노 조율사> '악기도 제 소리를 내기 위해 다른 소리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피아노조율사 이종열 님이 하신 말씀. 내 생각이 옳다고 듣는 걸 소홀히 해왔던 자신을 반성하게 합니다. 여러분 용기 내세요. 파이팅!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