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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Mar 14. 2024

쏘쿨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4. 1.22  ~ 1.31.

오늘의 깨달음 0122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13 : 한 줄 >
나의 글쓰기는 고유한 것입니다.
그것은 항상 로망, 콩트, 그리고
시 사이에 있습니다. -  막상스 페르민

때로는, 복잡다단한 상념들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할 때가 있다.
'그저, 파이팅!'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0123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14 : no title >
Every single thing
is not perfect.
So, just start.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0124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15 : 역치 >
추위에 대한 역치가
매우 높은 저인데도 불구하고
오늘은 좀 춥네요.
이럴 땐 좀 멍하게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0125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16 : 멋지다 >
멋지다!
여러분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
모두들 파이팅!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0129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17 : 멍 >
커피콩 볶는 것을
지켜보다.
멍 ~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0130
안녕하세요, 쏘쿨언니입니다.

< Day 18 : 신념과 원칙 >
어제는,
내 신념과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나 스스로가 믿어야 한다는
건강한 교훈을 얻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의 원칙을 타인들이 흔들도록 내버려 두면
안 됩니다.
좋은 원칙과 루틴은 지켜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깨달음 0131

< Day 19 : 하루의 끝 >
나쁜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이 있고,
vice-versa.
이렇게 배움이 늘어간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by socool.s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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