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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Jun 17. 2024

제17화

감사의 글

카카오 브런치 구독자가 100분이 되었습니다.
작은 숫자이지만 저에게는 소중한지라 의미를 두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2022년부터 시작한 개인 글쓰기 작업 및 카카오 브런치 작가 활동이 없었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그 '마음속 고난의 행군'에서 낙오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로 인생의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에, 스스로를 도닥여 주고 싶습니다.
잘하든 못하든 꾸준히 쓰고 그리는 아마추어이지만
진심을 담아 쓰고 그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오겠지만 극복하며 걸어가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오늘도 파이팅!
쏘쿨쏘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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