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혁명-7>

욕망의 다양체

by 최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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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혁명-7


<욕망의 다양체>


우린 늘 욕망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그렇게 욕망하는 걸까요?

우린 우리에게 ‘금지된 것’을 욕망합니다.

따라서 자신(주체)은 욕망의 대상(對象)이 아니며

모든 욕망은 타자(他者)를 향한 것입니다.


그런데 욕망은 하나일까요?

욕망은 늘 여러 개입니다.

마치 ‘늑대의 무리’처럼

그런 의미에서 우린

‘욕망의 다양체(多樣體)’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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