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언제든
예기치 않는 상황은 발생할 수 있다.
그로 인해서 서로의 입장 차리이라는 것이
어떻게든 생길 수밖에 없다.
나의 상황을 상대방에게 말로서 설명을 할 경우
상대방이 무작정 처음부터 화를 내는 경우는 드물다.
상대방이 화를 낸 다는 건
아마도 "무시" 당했다는 느낌 때문일 것이다.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대화는 어쩌면 참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면 화가 난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 오해가 풀릴까?
그건 알면서도 선뜻 입에서 안 나오는 말이 있다.
"미안해"
'미안해'라는 말은 내 마음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최소의 진심이 담긴 말은 아닐까?
어제의 내 모습에서
난 얼마나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했는지
한번쯤 생각을 해보았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