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기분은 날씨하고 비슷한 거 같다.
좋을 땐 맑은 하늘이었다가 가도
우울하면 먹구름이 낀 하늘이 되며
슬픔에 잠겨있으면 비 오는 하늘이 된다.
감정이 메마르면
가뭄에 메말라 버린 땅처럼 되며,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솟는 것처럼
하늘에서 벼락이 내리치는 것과 비슷하며,
얼굴에 미소가 지어질 때
따사로운 햇살에 바람이 솔솔 부는 것처럼 느껴진다.
난 당신의 기분이
비 온 뒤에 맑은 하늘처럼
매일매일 아주 맑은 날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분이 좋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고,
그런 하루가 매일매일 되면 항상 행복할 수 있을 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