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잃은 건 슬픈 꿈에서 깨어난 것과 같다.
하지만 결국 누구나 혼자라는 걸 알게 된다."
- 영화 두 여자 마지막 대사 -
누구나 혼자이다.
그러기에 외로운 존재인 듯 싶다.
혼자라 는 것은, 늘 살아가면서
해결하지 못하는
숙제 같은 존재 일수도 있다.
혼자라 외로워 짝을 찾지만,
짝을 찾는다 하여 외로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다만, 덜 외로운 것이라 생각이 든다.
결국, 외로움 때문에
방황을 할 수도 있다. 그러지만,
그 방황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것 역시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자신이다.
늘 익숙하지만,
익숙하고 싶지않은
외로움.
내 마음에게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