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보면 상대방과
어쩔 수 없이 입장이 다를 때가 있다.
내가 일을 주는 입장일 수도 있고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받는 입장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서로 간의 대화가 충분히 되었다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가 있지만,
서로 생각하는 견해가 다르다면 원하지 않는
엉뚱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결과가 좋을 땐 웃으면서 얘기가 오가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서로 남의 탓을 하기 바쁘다.
내 생각과 행동이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생각이 내 생각과 항상 같을 수도 없다.
한 번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면서 대화를 하면
상대방도 내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테고
그때 내 생각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해시킨다면
대화도 일도 부드럽게 진행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가 상대방과 교류를 하는 데 있어서
상대방이 나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인정하고 받아 들 일 때 비로소
상대방의 생각을 귀담아 들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