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by 소소한일상

아침인사를 할 때

기분 좋은 말로 미소 짓게 해주는 사람.

점심시간엔 식사 맛있게 하라는 말 보단
입맛 없더라도 잘 먹으라고 말건내 주는 사람.

내가 말할 때는
사소한 얘기라도 맞장구 쳐주는 사람.

내가 즐거운 일이 있을 때는
환한 함박웃음을 같이 지어 줄 수 있는 사람.

내가 슬플 일이 있을 때는
가만히 곁에서 말동무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

내가 화가 났을때
싸우기보다는 묵묵하게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해주려고 하는 사람.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술 한잔 기울이면서 토닥여 줄 수 있는 사람.

지친 몸을 뉘어 잠을 잘 때면
진심이 담긴 한마디로
잘~자라고 말해주는 사람.

이런 따뜻한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런 사람이 생긴다면 저도 이렇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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