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Calligraphy . 01
피곤하고 지치는 듯 해
외롭긴하고 만날 사람은 없고
잠은 오질 않고
술에 취한 많은 사람들
즐겁게만 보이지 않아
허전한 마음들이
들어나는 순간들
혼자 집에 돌아오는 길
그달에 즐거움이 난 아파보였어
내 자신을 찾지 못한 날들이
늘어갈 그 때마다
골목길에 들어 섰을때
저 멀리에 동네 아저씨
누군갈 그리워해
비틀 거리는 채로
내게 하신 얘기들
아름다운 청춘이기에
불안함에 취할 때
술을 찾지 마라
아름다운 너에 젊음은
나에게 돌아가고 싶은
내 자신이 지칠 때마다
찾았던 술도 불안함도
다 습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