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Calligraphy . 09 ]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것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어느 날
그대가 숨긴 눈물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 가 봐요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는 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흔한 인연이란 것일지
모르지만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절대 우리 작은
다툼조차 하지 마요
가슴속에 남으니
사소한 그 표현이
그 말들이
언제나 나에겐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일지
모르지만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