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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쟁이 위창균 May 24. 2023

Olympikhotel(praha)

구시가에서 10분거리 깔끔한 호텔

다시 나타난 계단..이번엔 애교 스럽다.낮고 적으니

로비는 적당히 넓고 식당은 혼잡한 경우를 대비하여 두군데 그래서 사람이 많아도 많이 붐비지 않는다.

엘베는 4대 단 해당층으로 올라갈땐 카드를 검은박스에 대야한다.

객실은 이전 두날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좁은방.하지만 깔끔해서 문제는 크게 없다.

식사도 각종빵과 샐러드 과일 음료 커피 시리얼등 다양해서 훌륭한 아침이 되기에 손색이없고.

특징이라면 콘센트가 프랑스와 같이 꽂는부분 구멍이 없다면 멀티탭을 사용할수 없다는것.

이 호텔이 배정이 된다면 걱정없이 사용해도 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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