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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europa(friedberg)

바이에른의 깔끔한 호텔

일요일이라 그런지 연락이 전혀 되지 않는다. 우리 정서로는 절대 이해못할 시스템.직원이 아무도 없다.

맞은편 주유소 직원이 연락처를 주면서 연락을 해보라는 한명은 쉬는날이라 하고 한명은 기다리란다.

예약확정에 9시반이라 되어있어서 시간 맞춰 오려고 했단다.

일요일엔 아무도 없어 청문을 오갈땐 꼭 카드키를 터치해야 문이 열린다.조금 당황했지만 객실은 깔끔 조식은 완전 심플 직원은 친절했다. 당황한것과 조식 빼곤 맘에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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