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이미 다녹아서 나온 유럽식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할땐꼭 more more를

유럽에선 아메리카노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식이라는 이유로..하지만 어느샌가 아메리카노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대부분의 커피숖에서는 아메리카노를 팔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우리와 다른 아아의 문제였다.

얼죽아(얼어죽어도 아메리카노)를 외치는 우리와는 달리 여름에도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시키는(사실 아메리카노보단 에스프레소를 더 많이 마신다)게 더 많은 것이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동양인이 와서는 아아를 찾곤 하니 없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어느날 부턴 아아를 주기 시작했는데 바로 스벅에서 였다.


새로운 소식을 들은 한국인들은 유럽에서 스벅가면 아아를 먹을수 있다는 소식에 스벅에서 아아를 시켰지만..이럴수가..

얼음이 거의 녹아서 나온다..


이유는 우리와는 다르게 커피를 먼저 따르고 얼음을 넣으니 얼음이 우리한테 올땐 이미 다 녹아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엔 그래도 많이넣어준 상태다.

많이 녹기는 했어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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