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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안 XianAn 스님 Aug 10. 2022

115년만의 가장 큰 비가 지나간 자리... 분당 탄천



어제 아침만 해도 물이 꽉 찼었는데 많이 빠져서 운동하러 (구경하러?) 나온 사람도 많습니다..

(아래 사진과 비디오는 가장 비 많이 온 날 바로 다음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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