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샤를마뉴의 역사창고' 오픈 안내
안녕하세요. 샤를마뉴입니다.
이틀 전, <책 속에서 현장으로 꺼낸 유럽>이라는 여행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여행기를 완결지으면서,
제 브런치스토리는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개인 아카이브'로서는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역사교육 에세이/서평/여행기의 세 테마가 글의 축으로 잡혔습니다.
이제 축적한 글들을 정비하고, 확장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2호점(분점)'을 열었습니다.
다만, 브런치스토리의 글을 그대로 블로그에 옮기려는 건 아닙니다.
요즘 유튜브도 '숏츠'와 '풀영상'의 기능이 분리되어 있듯이,
브런치스토리와 블로그도 각각의 역할을 맡게 할 생각입니다.
제 브런치스토리가 '풀영상'이라면, 블로그는 '숏츠'의 역할을 맡습니다.
브런치스토리의 글을 쉽고 핵심만 읽는 형태로 편집해서
순차적으로 글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즉, 두 플랫폼을 병행해서 운영한다는 뜻입니다.
블로그에서도 변함없이 제 정체성, 제 목표에
어긋나지 않는 글들로 채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방문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blog.naver.com/charlemagnekim
p.s. 브런치스토리는 잠정 휴재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글쓰기에 앞서 우선순위로 처리할 일, 공부가 있습니다.
둘째, 현재 브런치스토리에 축적한 글들을 전체적으로 정비할
장기 계획을 구체화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블로그에는 지금까지 이곳에 올린 글을 이식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놀러오면 감사하겠습니다.